지치고 무료하고 힘이 빠지는 일상이지만, 뭔가 변화의 흐름이 느껴지고 있다.

나는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나갈거다.

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며, 내가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.

희망을 가지자. 나는 할 수 있다.

아직 구체적이진 않지만, 꾸준하게 노력을 한다면 확실한 길과 방법이 곧 보일 거라 믿는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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